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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저는 곧 셋째를 출산 예정인 3남매 가정의 가장, 히어로데디입니다. 여기에 아낌없이 헌신하며 육아와 가사를 하고 있는 사랑스러운 아내도 있습니다. 저는 저의 가정을 지키기 위해, 그리고 사랑스러운 아이들이 무엇이든 걱정없이 해줄수 있는 아빠가 되고싶기에 본업에도 열중하며, 부수입원을 만들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애드센스,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온라인 건물주라고 생각합니다. 하나 하나 포스팅을 (층수를, 방 갯수를) 해가며, 매달 월세를 창출시키는 건물같다고 생각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포스팅의 방법, 블로그의 스킬, 글쓰기의 매력 등등이 모아져야 한다 생각합니다. 이러한 방법들을 스승님이신 아로스님에게 직접 배워보고 싶습니다.
사실 애드센스 수익이 많이 벌어보지 못했습니다. 수익인증도 한번도 해보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잘 쓴 글 하나로 우주선 그레프를 보았습니다. 여기서 가능성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꼭 배워보고 싶습니다. 더욱 상세하게 배워보고 싶습니다. 미션을 주면 정말 잘해낼 자신도 있고 다 완수 할 자신도 있습니다. 이렇게 해서 애드센스 수입을 큰소리로 이야기 하고싶을 정도로 달성하고 싶습니다. 월 100만원 부터 월 1000만원까지 이뤄 내고 싶습니다. 꼭 이렇게 이뤄내어 가정의 경제를 회복시키고 싶습니다.
군대 시절, 회사 막내 시절 부터, 제 고참들은 저를 이렇게 부르곤 했습니다. '스펀지'
알려주는 내용들, 가르쳐주는 업무 내용들 등등 스펀지 처럼 잘 흡수해서 금방 해냈기 때문입니다. 아로스님께서 직접 알려주시는 모든것을 '스펀지'처럼 잘 흡수해서 결과물 창출을 잘 해낼 자신이 있습니다.
가정을 지키기 위한 책임감은 열정으로 변경되어 또다른 에너지가 되었습니다. 열심히, 단순한 열심히가 아닌 책임있는 열심히로 변경되어 어느 누구의 열심히 보다 또다른 책임있는 열심히로 지금까지 가정을 지켜내고 있습니다. 이것이 꾸준함으로 이어지고, 한결같은 맘으로 회사에서 8년 넘게 근무 중입니다.
이 근무 또한 특별합니다. 건축업 특성상 회사를 많이 옮겨다니기 일쑤 인데, 24세 부터 38세 지금 까지 14년 사회생활 동안 회사를 딱 3번 옮기며 지금 3번째 회사입니다. 이직 사유 또한 회사사유로 인해 옮겼으며, 개인적인 사유가 하나도 없이 근속하고 있습니다. 이는 저의 성실함이 표현되며 꾸준함 또한 표현되리라 생각합니다.
어디 하나 도움 받을 곳 없이 둘이서만 아둥 바둥 하며 살면 살아지겠거니, 하며 세월을 보내왔습니다.
그러다 아이가 하나 , 둘 생기고 지금은 셋째까지 곧 출산 하게 됩니다. 계획없이 책임감 없이 지내온게 아니었지만, 아이가 생기다 보니 늘 돈에 허덕이며, 한달 월급 들어오면 한달 살고, 또 그렇게 한달 보내고 꿈도 없이, 재미도 없이 살았습니다. 그러다 큰돈이 나갈때가 찾아왔을때 결혼반지, 아이들 돌반지 등 팔며 피해왔고, 매달 빠져나가는 이자 ... 고정지출 생각하면 정말 월급날만 기다리며 월급날이 되어서도 한숨만 쉬는 모습에 늘 우울해지곤 합니다.
가족들 앞에서 애써 웃어보이지만, 현실 앞에선 늘 축처진 우울감이 생기고 합니다. 항상 늘 웃으며 아이들 먹고 싶다는거, 가고 싶다는 거 , 아내가 사고 싶은 옷, 가고 싶은 여행지 등등 이뤄주고 싶은 가장이 되고 싶습니다. 그러니 간절합니다.
꼭 저를 선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가족을 위한 책임감
애드센스를 향한 욕망
무엇이든 흡수 하여 고참들의 후배 양육 만족감
가정을 지키겟다는 특별한 열정
장기근속 근무로 보여지는 꾸준함과 성실함
이보다 더 좋은 조건의 학생이 없을 것입니다. 유튜브 출연? 얼굴 공개 ? 무조건 다 가능합니다.
꼭꼭 선발하여주시기 바랍니다. 가정을 지킬수 있게 도와주십시오 ! 저의 모든것을 보여드리겠습니다 !